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여의도서 열린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4만9천명이 집결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주최 측 추산은 100만명이다.
시민들은 국회 본회의에서 첫 번째로 상정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 과정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로 지켜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