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임해나 짝꿍' 취안예 특별귀화 통과…올림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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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댄스 '임해나 짝꿍' 취안예 특별귀화 통과…올림픽 도전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임해나(20)와 짝을 이뤄 한국 간판으로 활약하는 취안예(23)가 법무부 특별 귀화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임해나-취안예 조의 귀화 절차를 담당한 김완 트레이너는 "지난 2일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린다는 통지가 왔고, 수여식 일정을 끝으로 취안예가 한국 국적을 완전히 취득했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무대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두 선수가 같은 국적을 가져야 했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취안예의 특별 귀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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