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 구속하라" 영화인들 긴급 성명...강동원·손예진·전지현도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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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현행범 윤석열 파면, 구속하라" 영화인들 긴급 성명...강동원·손예진·전지현도 서명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파장 이 계속되는 가운데 봉준호 감독을 위시한 강동원, 손예진, 전지현, 문소리 등 영화인들이 윤석열 대통령 을 파면, 구속하라는 긴급 성명 을 냈습니다.

봉준호 문소리 참조, 강동원 전지현 손예진 서명 성명서에는 "생방송을 통해 만천하에 내란죄 현행범임이 밝혀진 윤석열과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계엄세력들의 구속 및 단죄는 타협 불가능한 자명한 수순이다" 라며 "이제 대한민국의 영화인들에게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내란죄의 현행범일 뿐"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심야 기습 계엄령 선포 → 6시간 만에 해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 24분쯤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을 선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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