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인물인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가 8년 만의 2연승을 목표로 옥타곤에 오른다.
이번 상대인 네이트 랜드웨어(18승 5패)는 러시아 종합격투기 단체 M-1 글로벌 페더급 챔피언 출신으로, 강력한 체력과 공격성을 자랑하는 파이터다.
아시아 최초 UFC 챔피언 도전하는 아사쿠라 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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