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욱 의원(제공=창원시의회) 정순욱 경남 창원시의원(경화, 병암, 석동)은 오는 9일 제13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해군항제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시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정 의원은 매년 반복되는 군항제의 문제를 해결하고 축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번 시정질문에서는 감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축제 보조사업 자부담 운영의 문제점을 짚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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