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38)과 이승택(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에 오르며 내년 PGA 출전권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이로써 배상문과 이승택은 상위 15명에게 주는 큐스쿨 최종전 진출권을 따냈다.
큐스쿨 최종전 상위 5명은 2025시즌 PGA 투어에 나갈 수 있고 6위부터 40위까지는 2부 투어 격인 콘페리 투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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