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전 대표 "평택, 한미동맹의 상징…트럼프 2기에서 역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원유철 전 대표 "평택, 한미동맹의 상징…트럼프 2기에서 역할"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평택을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정의하고 트럼프 2기에서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2016년 12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시절,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의 방미특사단장을 맡아 트럼프 행정부 인수위원회를 찾아가 한미간 현안이었던 북핵 해법, 방위비 분담금, 한미 FTA 협정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아메리카 퍼스트 입장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설명하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의 상황과 트럼프2기 출범을 앞둔 시점에 크게 변하지 않고 있는 트럼프 당선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우리의 입장을 잘 설명하고 대응해 나갈 때"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