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뷔전이 챔프전…아사쿠라 "오직 KO만 노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UFC 데뷔전이 챔프전…아사쿠라 "오직 KO만 노린다"

UFC 최초의 아시아 남성 챔피언을 노리는 아사쿠라 가이(31·일본)는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는 선수다.

아사쿠라는 8일(한국시간) 정오부터 시작하는 'UFC 310: 판토자 vs 아사쿠라' 메인카드 이벤트에서 5번째로 출격해 알레샨드리 판토자(34·브라질)와 대결한다.

수많은 길거리 싸움을 벌였던 아사쿠라는 이 경험이 프로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