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49분께 시흥 과림동 소재 한 야외 야적장에서 불이 나 37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36대와 대원 등 인력 10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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