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PSG는 오세르 상대로 공 점유율 73 대 27, 슈팅 숫자 24 대 6을 기록했음에도 1골도 넣지 못하면서 승점 1점을 챙기는데 그쳤다.
지난 1일 낭트와의 리그1 홈 경기에선 1-1로 비기더니 이날 오세르 원정에서도 또 비겼다.
그러면서 "그러나 이강인은 볼 터치를 많이 해 종종 PSG 경기의 속도를 늦추고 오세르가 그들의 수비벽을 단단히 유지하도록 허용했다"라며 "또한 이강인의 공 전달에서도 세트피스는 솔직히 전반적으로 형편없었고, 수많은 코너킥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기회가 없었다"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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