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올 시즌 13경기 평균 26분43초를 소화하면서 경기당 12.6득점 6.5리바운드를 쌓았다.
경기 전 만난 김효범 삼성 감독은 "안 좋은 건 사시실이다.하지만 심한 부상은 아니다"라면서 "매 경기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는 선수다.부상 방지의 선수 보호 차원에서 쉬는 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번은 이날 경기 중 발목이 안쪽으로 꺾이면서 내측 인대가 부분 파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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