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문소리 등 영화인 2518명 "尹 파면·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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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문소리 등 영화인 2518명 "尹 파면·구속하라"

봉준호·변영주 영화감독과 배우 문소리 등 영화인 2518명과 77개 영화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했다.

봉준호, 변영주 감독 및 배우 문소리, 배우 강동원, 문소리 등 영화인 및 영화 단체는 “12월 3일 밤 10시 22분, 현직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2시간 30분 만에 국회가 비상계엄의 해제를 의결한 지도 이틀이 지났다”면서 “도무지 행정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조차 의심스런 일련의 과정에 더해, 12월 4일에는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 이유가 야당을 향해 경고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었다는 어처구니없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제 대한민국의 영화인들에게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내란죄의 현행범일 뿐”이라며 “신속하게 윤석열의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키고, 파면·구속하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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