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조규성(미트윌란), 이재성(마인츠), 배준호(스토크 시티),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등이 올해 한국 축구 최고의 골 후보에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9일까지 올해 각급 대표팀 경기 중 나온 최고의 골을 뽑는 팬 투표를 한다고 밝혔다.
또 손흥민을 남자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2위로 올려놓은 월드컵 3차 예선 팔레스타인전 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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