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세] 유튜버 40명 추적해 보니···4년 뒤 1명 빼고 모두 채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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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세] 유튜버 40명 추적해 보니···4년 뒤 1명 빼고 모두 채널 중단

2020년 필자가 고등학교 3학년일 때 동기생 150명 중 약 40명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가 됐다.

조사한 결과, 4년 전의 동기생 유튜버 40명 중 현재까지 채널을 유지하는 사람은 한 명뿐이었다.

4년 전에 유튜브 채널 운영을 전업으로 한 동기생 김모 씨(여·22)는 "내가 영상 촬영·편집 실력이 유튜버 평균 이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여성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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