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패스 4회’ 이강인, PSG 3연속 무승 속에서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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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스 4회’ 이강인, PSG 3연속 무승 속에서도 빛났다

전반 18분에는 오른쪽으로 벌려있던 루이스에게 좋은 패스를 건넸고, 루이스의 크로스를 하무스가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했으나 레옹 골키퍼가 기가 막힌 반사신경으로 공을 위로 쳐냈다.

후반 9분 하키미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이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때린 슈팅은 왼쪽 골문 구석으로 향했는데, 레옹 골키퍼가 잘 따라가 공을 옆으로 쳐내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강인은 슈팅 2회, 드리블 성공 2회, 키패스 4회, 경합 성공 5회 등 공수 양면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치다가 후반 22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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