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염재호 국가 AI 부위원장 "정치권 혼란에도 AI 전략 지연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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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염재호 국가 AI 부위원장 "정치권 혼란에도 AI 전략 지연안돼"

"국내 정치권이 혼란스럽지만, 국가 인공지능(AI) 전략 수립은 지연되지 않을 겁니다".

3년 내 AI 3대 강국(G3) 도약을 목표로 하는 국가 AI 위원회는 내년 1분기 중 국가 AI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AI 시대에 이공대 쏠림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염 부위원장은 인문학이 더욱 필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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