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의 근황을 전한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사진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성유리의 근황에 관심을 보였다.
안성현은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사업가 강종현으로부터 A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원과 4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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