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3)이 프랑스 리그1 오세르전에서 선발 출전해 67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해했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도 오세르와 비기며 공식 대회 3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 낭트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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