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국방과 안보 등의 문제에서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벌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대표는 전날 “계엄 사건에서 더 위험한 부분은 그가 그것(계엄 선포)을 했다는 사실보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하기로 결정한 대통령의 정신 상태”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탄핵소추안 통과 가능성은 “유동적”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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