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송 패소에 회사 존폐 위기 처한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화제의 바이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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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송 패소에 회사 존폐 위기 처한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화제의 바이오人]

이오플로우(294090)가 미국 경쟁사 인슐렛이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패소하면서 633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금을 낼 위기에 처했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 (사진=이오플로우) 7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지난 4일 경쟁사 인슐렛이 지난해 8월 미국 매사추세츠 지방법원에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패소하면서 4억5200만달러(약 6337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오플로우의 주가는 해당 소송 패소 소식 이후 3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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