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와 한지현이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10회까지 방송된 KBS 22TV'페이스미'는 차정우(이민기 분)의 여자친구 살인을 시작으로 남기택(박완규 분), 남효주(최정운 분) 사건까지 연속해서 벌어지며 정우와 이민형(한지현 분)이 그 내막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민형은 우진의 수상한 행동들을 떠올려 그가 범인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했고, CCTV를 통해서 그가 자신을 미행했다는 사실까지 확인하며 진범 추적의 불씨를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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