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하는 ‘더 딴따라’ 6회는 매칭 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 배틀 라운드가 펼쳐진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스페셜 마스터로 나선 가운데 김하늘이 급 소녀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영케이를 눈물짓게 한 참가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하늘이 영케이를 만나 성덕 된 현장은 오는 8일(일) ‘더 딴따라’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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