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이 퇴사 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으나 뉴진스와 어도어의 갈등 관련 민감한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다.
강연 자리에 오른 그는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이 없는데 사람들은 진실을 이야기해도 진실을 믿지 않는다"며 "소송이 끝났으면 좋겠고 모든 것이 빨리 마무리되면 좋겠는데 시간은 내 마음대로 흐르지 않는다"고 하이브와의 소송 관련한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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