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의 알리가 이찬원의 동안 칭찬에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684회에는 ‘아티스트 노사연&최성수’ 편이 펼쳐진다.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 15개로 여성 출연자 중 최다 보유자인 알리는 이번 무대에서 우승을 거머쥘 경우, 전체 최다 보유자인 정동하와 동률의 기록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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