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활약하는 프랑스 최고 명문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이 심상치 않다.
지난 1일 낭트와의 리그1 홈 경기에선 1-1로 비기더니 이날 오세르 원정에서도 또 비겼다.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돼 선발 출격한 이강인은 후반 22분까지 67분을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따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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