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사를 둔 넷플릭스의 신작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가 넷플릭스 서비스 이용을 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에서 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 시리즈는 콜롬비아 출신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1927∼2014)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넷플릭스 시리즈를 쿠바에서 처음 공개하는 건 전례를 찾기 어렵다고 쿠바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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