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의 부한들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쓰러진 김해일은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상태에서 죽은 이영준(정동환) 신부와 만나게 됐다.
김해일은 이영준의 꿈을 꾼 후 의식을 되찾았다.
서장은 기동은 마약 수사를 했던 우마서 경찰들을 향해 "지금부터 강력팀은 마약 수사에서 손을 뗀다.마약팀이 신설됐다.앞으로 마약 수사는 서장인 제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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