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혼성 듀오 요아소비가 1년 만에 콘서트를 열어 국내 팬들을 만난다.
요아소비는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아이돌'로 큰 인기를 끈 팀으로, 지난해 12월 첫 내한 공연을 펼쳤다.
7일 공연에는 걸그룹 뉴진스, 8일에는 남매 듀오 악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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