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이상으로 이익 돌려줬다…계약 해지 정당” 2024년 12월 6일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입장문을 통해 어도어와 모회사 하이브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전속계약 해지 선언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며, 더 이상 어도어가 우리의 활동에 간섭하거나 개입할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소속사 "계약 유효" 주장…법원으로 넘어간 분쟁 어도어는 뉴진스의 계약 해지 선언에 맞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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