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상생·친환경 다 잡았다"...이천 시몬스 테라스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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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생·친환경 다 잡았다"...이천 시몬스 테라스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수제 요거트와 치즈 등을 판매하는 '온방'의 장미경 대표는 이번 이천 시몬스 테라스 크리스마스마켓에 참여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친환경 요소와 지역상생 키워드를 크리스마스마켓 곳곳에 녹여내면서 풍부하고 따뜻한 지역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 테라스 공간을 활용해 이천 지역에서 직접 수확한 농, 특산물을 선보이고자 했다.그중에서도 판매 상품이 중복되지 않도록 기준을 확고하게 했고, 직접 지역 상인들을 만나러 다니면서 이런 기회들을 제안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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