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퇴사짤을 언급했다.
이날 민희진은 퇴사 후 자신의 SNS에 끼 캐릭터가 '퇴사'라고 써있는 파란색 카드를 들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민희진은 "퇴사하면서 시원한 마음에, 제가 수다쟁이니까, 얼마나 (SNS에 글을) 길게 썼겠나.그런데 그 한을 풀었다가 다 쳐냈다"며 대신 '퇴사짤'을 올린 것이라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