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11개 수확…한국,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 종합 2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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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11개 수확…한국,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 종합 2위 순항

제10회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대거 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부킷잘릴 국립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5000m 종목에서 오상미 선수(인천본부세관 운영과)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창던지기 종목에서 이미옥 선수(한국전력)가 31.1m로 동메달을 기록했다.

또한 남자 복식에서 서명수, 신경덕 선수(서울특별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금메달을, 여자 복식에서 박민경, 박소이(대전광역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선수가 은메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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