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울진웹툰영화제(이하 영화제)가 웹툰공모 결과 전국서 무려334편의 작품이 몰려 올해 영화제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
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전년도 수상작인 가룬 작가의 ‘대게요정을 구해라!’ 를 국내 최초 AI 웹툰영화로 제작하여, 오는 21일 개막식에서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제 울진은 웹툰을 통한 영화예술의 고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고 말했다.
본 영화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웹툰영화제 로서, 1조5천억 웹툰시장의 성장세와 웹툰원작의 OTT진출 및 k-movie의 세계화에, 웹툰의 영상,영화화 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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