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절친 황윤성, 김중연을 속여 김장에 끌어들여 웃음을 줬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251회에서는 이찬원과 절친 황윤성, 김중연 세 MZ 청년들이 역대급 대용량 김장에 도전했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이찬원은 집 앞에 산처럼 쌓인 택배 상자를 모두 거실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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