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기자 “맨유, 아모림 애제자와 초기 협상”...6개월 뒤 1050억에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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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기자 “맨유, 아모림 애제자와 초기 협상”...6개월 뒤 1050억에 영입 가능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요케레스와 여름 이적 가능성에 대해 초기 대화를 나눴다.이제 맨유는 영입전에 완전히 참여했다.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선수 매각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코벤트리에서의 맹활약한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의 눈에 들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맨유의 득점 고민은 해결되지 않으면서 요케레스의 맨유 이적설은 더욱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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