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반란군 됐나”“지휘부에 속아”…국회 투입 군인들, 극심한 스트레스 호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왜 반란군 됐나”“지휘부에 속아”…국회 투입 군인들, 극심한 스트레스 호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인천 소재 제9공수특전여단 2개 대대도 투입돼 국회 인근에서 대기했던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들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 의원은 “친위 쿠데타에 가담했던 일선 장병들이 극심한 자괴감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며 “지휘부에 속아 아무것도 모르고 투입된 인원과 책임자를 확실히 가려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당시 국회에 출동한 대원들은 군 지휘부가 북한 관련 상황에 투입되는 것처럼 지시해 ‘대북 작전’으로 알고 출동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