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원들 "'김건희 명품백 의혹' 사과…대통령 윤석열 파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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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원들 "'김건희 명품백 의혹' 사과…대통령 윤석열 파면해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6개월 이상 끌다가 "제재 규정이 없다"며 종결한 데 대해 사과하며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어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국군으로 하여금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본회의장으로 진격하도록 명령할 수 있단 말인가", "어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을 밤새 불안에 떨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어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뤄놓은 선진국이라는 자부심을 하룻밤새 무너뜨리고 국격을 추락시킬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성토했다.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나라의 운명을 그에게 맡길 수 없다"며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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