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 불안감↑…외인, 4대 금융 주식 4800억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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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 불안감↑…외인, 4대 금융 주식 4800억 매도

탄핵정국이 심화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4대 금융 주식 4800억원치를 팔면서 주가가 떨어졌다.

우리금융은 ▲4일 81억원 ▲5일 61억원 ▲3000만원 순매도였다.

신한지주는 5만6400원에서 5만1300원, 하나금융은 6만6000원에서 6만800원, 우리금융도 1만7200원에서 1만6190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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