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세계은행(WB)과 공동으로 개최한 국재개발협회(IDA) 제21차 재원 보충 최종회의가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은 8천456억원(6억2천만달러) 기여를 공약했다.
이는 지난 11월 브라질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IDA 기여 45% 확대' 약속을 재확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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