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최근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경기에 나서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벤치에 앉아 있느니 차라리 경기에 나서는 게 낫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팀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팀 동료들은 내가 파이터라는 걸 알고 있다.가능한 한 자주 경기에 출전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를 떠나 뮌헨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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