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오겐키데스카, 와타시와 겐키데스"라고 외치는 장면은 기억에 남는 명장면으로 평가
일본의 유명 배우 나카야마 미호(54)가 2024년 12월 6일 도쿄 시부야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영화 '러브레터'(1995)에서 주인공 와타나베 히로코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고, 해당 영화는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특히 그녀가 극 중에서 "오겐키데스카, 와타시와 겐키데스"라고 외치는 장면은 기억에 남는 명장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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