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2회에서는 ‘명패 꺾기’의 의미, 첫 미션 ‘양파 썰기’의 결과가 모두 공개된다.
백종원 대표와 4인 셰프 군단(일식반 김민성 셰프, 고기반 데이비드 리 셰프, 중식반 임태훈 셰프, 양식반 윤남노 셰프)은 20인 도전자들에게 어떤 기준으로 평가했는지 설명한다.
특히 윤남노 셰프가 심사평을 하던 중 “매가리가 없다, 억지로 하는 느낌이다”라며 촌철살인 독설을 날려 현장 분위기를 아찔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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