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해남군에 따르면 한반도의 남쪽 끄트머리이자 유라시아 대륙의 시작인 전남 해남군 땅끝마을에는 한해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이곳 땅끝을 찾아 망망대해 바다에 맞서 또 다른 희망을 담아간다.
4실로 구성된 전시관은 화석류와 어류, 상어류, 갑각류, 육지생물 표본, 남극생물표본 등 어디서도 만나기 어려운 실물 표본 전시물이 관람객을 맞는다.
'다양海'의 제3전시관에는 상어류와 패류로 구성되었고, '소중海'의 제4전시관은 해양 육지생물과 펭귄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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