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생활고로 인해 아이를 살해한 뒤 시신을 묻은 부부가 자수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평택시 서정동에 거주했을 당시 아이를 낳았지만 생활고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자 아이를 살해한 뒤 인근에 시신을 묻었다.
이후 4년이 지난 시점에서 아이를 살해해 묻었다고 자수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