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산업 재해복구용 장갑 전달식.
음성군 삼성면 소재 기업들이 폭설 피해 농가 복구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에 나섰다.
박훈종 공의산업 대표는 "폭설로 인해 지붕이 내려앉아 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다고 들었다"며 "신속한 재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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