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 후 “(윤 대통령이)현재로서는 특별한 조치 안할 것이라고 했다”며 “제 의견은 업무정지”라고 6일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당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며 사실상 탄핵에 찬성했다.
지난 10월 21일 대통령실에서 면담했던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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