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최원태의 FA 계약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시장에는 찬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FA 미계약자로 남은 선수는 총 8명으로, KIA 사이드암 임기영, 삼성 내야수 류지혁, 한화 내야수 하주석, NC 우완 이용찬과 외야수 김성욱, KIA 내야수 서건창, 두산 우완 김강률, 키움 우완 문성현이다.
B등급 선수는 2024년 연봉의 100%와 보호선수 25명 외 선수 1명, 혹은 2024년도 연봉의 2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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