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합계 1분37초93으로 1위 여자부 김소희는 3위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컵 알파인 남자 회전 경기 중국 대회에서 우승했다.
정동현은 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리조트에서 열린 2024-25시즌 FIS컵 남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7초93으로 정상에 올랐다.
정동현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열린 극동컵 우승 이후 무릎 부상이 악화해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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