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UFC 해설위원 겸 KMMA 대표의 아들 김호진(오른쪽)이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KMMA 대회에서 4승 무패의 김호진(왼쪽)과 대결한다.
21년차 UFC 해설위원으로 유명한 김대환 KMMA 대표의 맏아들이다.
김호진이 연승을 달리고 있는 최정훈과 대결을 희망해 시합이 성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