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차관인 김선호는 2024년 12월 6일 국방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차 비상계엄에 대한 요구가 있더라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이를 절대 수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김 차관은 비상계엄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며, 병력 이동은 합동참모의장 승인 시에만 가능하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습니다.
김 차관은 최근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우려와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하며, 군 사령부가 현재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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